유경공주가 부산하게 움직이더니
거실 잘 보이는 곳에 무언가를 떡~ 하니 붙였다.
그게 뭔고하고 봤더니 본인의 목표 란다.
그러더니 갑자기 훌라후프를 꺼내서 돌리기 시작했다.
한 5분쯤 했을까?
동생이 옆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도 "그러거나 말거나~"
내 아들 준석이는 "유유자적" MP3를 듣고 있다.
힘들다고 그러더니 어느틈엔가 방에서 셀카를 하고 있다.
유경공주가 부산하게 움직이더니
거실 잘 보이는 곳에 무언가를 떡~ 하니 붙였다.
그게 뭔고하고 봤더니 본인의 목표 란다.
그러더니 갑자기 훌라후프를 꺼내서 돌리기 시작했다.
한 5분쯤 했을까?
동생이 옆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도 "그러거나 말거나~"
내 아들 준석이는 "유유자적" MP3를 듣고 있다.
힘들다고 그러더니 어느틈엔가 방에서 셀카를 하고 있다.